2026년 11월 1일부터 무엇이 바뀌었나
2026년 10월 31일까지는 면세점에서 여권을 보여주면 소비세를 뺀 가격으로 바로 살 수 있었습니다. 11월 1일 이후 구매부터는 리펀드 방식으로 바뀌어, 매장에서는 세금이 포함된 가격을 내고 출국할 때 세관에서 물건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확인되면 소비세를 돌려받습니다.
| ~2026년 10월 31일 | 2026년 11월 1일~ | |
|---|---|---|
| 계산할 때 | 세금 뺀 가격으로 결제 | 세금 포함 가격으로 결제 |
| 세금 돌려받기 | 필요 없음 | 출국 시 세관 확인 후 환급 |
| 일반 물품 / 소모품 구분 | 따로 구분 | 구분 없음 |
| 소모품 전용 밀봉 봉투 | 필요 | 폐지 |
| 소모품 50만 엔 상한 | 있음 | 폐지 |
| 반출 기한 | 30일 이내 |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 세관 확인 |
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합니다
- 매장·날짜별로 묶기. 매장 이름과 날짜가 같은 영수증을 합칩니다. 매장 이름은 매번 같게 입력해 주세요(대소문자나 띄어쓰기 차이는 괜찮습니다).
- 세전 ¥5,000 기준 확인. 매장·날짜별 합계를 세전 금액으로 바꿔 기준과 비교하고, 부족하면 얼마를 더 사야 하는지 알려줍니다.
- 세금 계산. 10% 상품은 결제액의 1/11, 8% 상품(식품·음료)은 2/27이 소비세입니다.
- 기한 확인. 출국일을 넣으면 출국일 기준 90일보다 오래된 구매를 표시합니다.
- 수수료 반영. 매장이나 환급 대행사가 수수료를 안내했다면 %를 넣어 실제로 받을 금액을 확인하세요.
계산 예시
전자제품 매장에서 33,000엔짜리 카메라를 사고, 같은 날 드럭스토어에서 화장품 3,300엔(10%)과 과자 2,700엔(8%)을 샀다고 해볼게요. 카메라는 세전 30,000엔이라 대상이고 3,000엔을 돌려받습니다. 드럭스토어는 세전 3,000엔 + 2,500엔 = 5,500엔이라 두 영수증을 합쳐서 대상이 되고, 300엔 + 200엔을 돌려받습니다. 다른 날 산 4,990엔짜리 옷은 세전 4,536엔이라 대상이 아닙니다. 위의 예시 보기 버튼을 누르면 이 계산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.
공항 가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
- 면세 키오스크 확인은 수하물을 부치기 전에 해야 합니다. 한 번 부친 짐은 다시 꺼낼 수 없어요.
- 영수증마다 산 물건을 전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. 하나라도 없으면 그 영수증 전체가 환급되지 않습니다.
- 시간 여유를 두세요. 키오스크에서 빨간 화면(검사 필요)이 나오면 세관 직원에게 물건을 보여줘야 합니다.
- 환급 방법(카드, 계좌, 앱, 공항 현금 등)은 매장마다 다르니 살 때 꼭 물어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2026년 11월부터 일본 면세 쇼핑이 없어지나요?
아닙니다. 면세 혜택은 그대로이고 받는 방식만 바뀝니다. 매장에서는 세금이 포함된 가격을 내고, 출국할 때 공항이나 항구에서 세관 확인을 받은 뒤 소비세만큼 환급받습니다.
최소 얼마 이상 사야 환급받을 수 있나요?
같은 매장에서 같은 날 세전 5,000엔 이상입니다. 같은 매장·같은 날 영수증은 합산되며, 새 제도에서는 식품·화장품 같은 소모품도 일반 물품과 구분 없이 함께 합산됩니다.
얼마나 돌려받나요?
낸 소비세만큼입니다. 10% 세율 상품은 결제액의 약 9.1%(1/11), 8% 세율(식품·음료)은 약 7.4%입니다. 매장이나 환급 대행사에 따라 수수료를 뗄 수 있습니다.
언제까지 출국해야 하나요?
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출국 시 세관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.
면세로 산 과자나 화장품을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?
환급을 받으려면 안 됩니다. 일본 안에서 먹거나 쓴 소모품은 환급 대상이 아니고, 영수증 한 장에 포함된 물건 중 하나라도 없으면 그 영수증 전체가 환급 대상에서 빠집니다.
출처: 일본 관광청 – 여행자용 리펀드 방식 안내, 일본 관광청 – 여행자 FAQ. 규정 확인일 2026-10-14.